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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무렵...

눈 안오는 따뜻한 동네에도 눈이 잠시 내렸다가 그치고,

해질무렵에 맞춘 눈온뒤 하늘의 색깔이 감동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하고 

무작정 찾아간 그곳은 롱비치라는 이름의 태평양과 마주하고 있는 바닷가



입구에 이르자 길게 늘어선 야자수와 백사장 그리고 태평양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고

겨울의 야자수는 불쌍한 모습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듯한 롱비치의 모습

서핑하는 사람들이 많은 봄 여름 가을과는 달리 겨울에는 이렇게 하늘과 바다만 보이는 이곳


태평양 해변의 석양과 구름은 언제나 장관을 연출한다.

해질무렵의 구름은 바다위에 있는 공중도시의 생김새처럼 언제나 그시간에 나타나서 곧 사라짐을 매일 반복한다. 




파도소리는 공포감을 주면서도 편안함을 준다.

물이 만들어내는 커다란 소리로 부터의 공포감이 있는가하면

계속 듣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되는 편안함도 있다.




구름 사이로 살짝 비추는 저녁 햇살이 만드는 장관

희소성있는 풍경이기에 감동을 받게되는 것이 아닐까... 






돌아오는 길에 길가에 있는 유채꽃(菜の花)발견

田原市には菜の花の祭りがあるって
でもいつするかは知らない。探して見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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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우스파크'